[사진] 화장실문화 전시관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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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2면


고 심재덕 전 수원시장의 사택 ‘해우재’가 화장실문화 전시관으로 재단장해 다음 달 공개된다. 세계화장실협회 초대회장을 지낸 심 전 시장의 뜻에 따라 수원시에 기증된 해우재 주변은 화장실 테마공원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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