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캡틴, 새 대표팀 구성 축하골 2방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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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8면


조광래 팀에서도 주장의 중책을 맡게 된 박지성(29·맨체스터 유나이티드·오른쪽)이 5일(한국시간) 아일랜드 더블린에서 열린 아일랜드 프로리그 베스트11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의 친선경기에서 드리블하고 있다. 왼쪽 미드필더로 선발 출전한 박지성은 64분간 뛰며 2골·1도움의 맹활약을 펼쳐 맨유의 7-1 대승에 앞장섰다. [더블린(아일랜드) 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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