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삼성전자, TV 겸용 모니터 출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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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4면

삼성전자는 디스플레이 기능을 강화한 TV 겸용 모니터인 싱크마스터 90 시리즈 ‘FX2490HD’(사진)를 출시했다. 어느 각도에서 봐도 화면 왜곡이 없는 매직 앵글 기술을 새로 적용했다. 인터넷 창과 TV 화면을 동시에 볼 수 있는 PIP(Picture In Picture) 기능, PC를 켜지 않고 모니터만을 이용해 USB 저장 파일을 재생하는 콘텐트 셰어 기능도 탑재했다. 54만9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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