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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바다 ‘더블 조망’ 아파트 ‘눈길’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산과 바다, 해가 제일 먼저 뜨는 ‘호미곶’이 한 눈에
48층의 전망 프리미엄, 폭 넓은 조망 시스템 눈길

산과 바다를 한 눈에…’멀티 조망권’이 주목 받고 있다. 산과 바다, 호수, 공원 등 조망권을 2~3개 끼고 있는 ‘멀티 조망권’ 아파트가 실수요자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업계에 따르면 같은 아파트 단지 내 동일 평형이라도 조망권에 따라 시세 차이도 크고 선호도도 높다는 설명이다. 이에 따라 건설사도 ‘조망권’이 아파트 선택의 중요한 잣대로 자리잡는 추세에 따라 분양 단계에서부터 조망권 확보에 열을 올리고 있다고 귀띔했다.

대표적인 조망권 아파트는 서울 수도권 뿐만 아니라 지방에서도 인기를 끌고 있다.

서울의 경우 ‘한강 조망권’을 가진 아파트 단지들이 ‘조망권’이 없는 일반 아파트에 비해 훨씬 ‘고급 아파트’로 평가 받고 있다. 송도신도시에서는 서해 앞바다와 센트럴파크를 조망할 수 있는 더샵 센트펄파크 원, 용인 기흥 호수공원 조망권 아파트인 ‘용인 하갈 인스빌’ 등의 아파트도 대표적인 조망권 단지다.


해가 제일 먼저 뜨는 호미곶으로 유명한 포항에서도 단연 산과 바다, 호미곶 조망이 가능한 아파트가 ‘고급 아파트’로 인정받고 있는 분위기다.

특히 ‘산, 바다’를 한 눈에 바라볼 수 있는 더블 조망 아파트는 희소성이 커 눈길을 끈다. ‘포항 장성 두산위브더제니스’는 포항시에서 독보적으로 48층 전망프리미엄을 확보한 단지다. 인근 산과 바다를 조망할 수 있는데다 해가 제일 먼저 뜨는 호미곶까지 매일 바라볼 수 있다.

더불어 포항시에서 처음으로 단지 내에 축구장 5개 크기의 공원까지 선보였다.

전문가들은 “아파트를 선택하는 기준이 입지, 환경, 교통 여건 등 여러 가지가 있지만 지역을 대표하는 성격을 가진 랜드마크 아파트는 멀티조망권을 확보한 경우가 대부분이다”면서 “입주민의 만족도가 높은 것이 특징”이라고 덧붙였다.

인근 공인중개사무소 관계자에 따르면 ‘포항 장성 두산위브더제니스’는 지역 내 최고의 조경과 커뮤니티 시설을 갖춘 랜드마크 아파트로 꼽힌다. 조망권 프리미엄까지 기대할 수 있어서 수요자들이 많이 찾는다는 설명이다.

아파트 인근에는 대구~포항간 고속도로, 철강공단-건천IC 간 산업도로를 이용할 수 있어 교통도 편리하다. 또한 KTX 개통, 순환도로 등 교통 호재로 향후 교통 여건이 더욱 편리해질 전망이다.

포항 두산위브더제니스 현재 도금 전액 무이자, 발코니 확장, 시스템 창호샷시, 시스템 에어컨 무료시공 등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분양문의: 054-281-0086

<본 자료는 정보제공을 위한 보도 자료입니다.>

조인스닷컴(Joi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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