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워킹홀리데이를 국내에서 혼자 준비하는 것은 사실상 만만치 않다. 호주이민법이 강화되기도 했거니와 워킹홀리데이의 목적이 유학이나 이민을 준비하는 사전과정일 경우 더욱 더 방대하고 전문적인 정보가 필요하기 때문. 따라서 호주 워킹홀리데이를 혼자 준비하기 어렵다면 박람회에서 정보를 얻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이번 박람회는 TAFE NSW(호주정부교육기관), 세계적인 교육재단인 나비타스(Navitas, 세계적인 교육재단법인)를 비롯해 20개 어학연수원과 15개 전문학교 및 대학교 등 총 35개 교육법인이 참여한다.
프라임유학넷은 포털사이트 DAUM의 호주 어학연수/유학 관련 최우수 카페인 호사랑(호주를 사랑하는 사람들, http://cafe.daum.net/lovesydney) 카페를 모태로 설립되었다.
프라임유학넷의 이동일 대표는 “단순한 관광이 아닌 어학연수나 유학의 경우, 낯선 곳에서 길게는 몇 년을 지내야 하고 유학 후 이민, 독립기술이민 등 목적에 따라 준비할 내용이 많기 때문에 혼자서 유학과 어학연수를 준비하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하다”며 “이번 박람회를 통해 워킹홀리데이 비자부터 어학연수, 호주유학 및 조기 유학, 이민, 호주 생활 전반에 관련된 정보제공은 물론, 호주의 전통적인 명문학교 담당자들과 1:1로 상담 받는 것이 좋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박람회에 참가하는 호주 유명대학들은 참석자에 한해 입학금을 면제해주고, 어학연수 12주 이상 등록 시 무료 항공권을 제공한다. 또한, 박람회 당일 참가자에 한해서 워킹홀리데이 비자 무료 대항 쿠폰도 제공한다. 박람회 참가신청과 문의는 홈페이지(http://www.primeedufair.com)에서 가능하다.
<본 자료는 정보제공을 위한 보도 자료입니다.>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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