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경제가 당신의 재산을 리모델링해 드립니다 전문가 7인과 함께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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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59면

'중앙경제'의 재테크 자문단은 은행·증권·보험·부동산 등 분야별로 풍부한 전문지식과 상담경력을 갖춘 전문가 7인으로 구성됐다. 외환은행 박윤옥 PB팀장은 금융자산관리사(FP)·투자상담사 자격을 갖추고 1985년부터 외환은행에서 근무 중이다. 하나은행 백미경 팀장도 '프라이빗 뱅커'. PB에 강한 하나은행 본점에서 각종 상담과 자산관리를 해주고 있다. 국민은행 김은미 재테크팀장은 장기신용은행 출신으로 현장 경험이 많고 가계대출·외국환업무 등까지 거친 베테랑 PB다. 신한은행 한상언 재테크팀장은 본점에서 5년 동안 세무를 담당했다. 금융감독원에서 금융소비자교육을 맡을 정도로 실력을 인정받는 금융·세무전문가다. 교보생명 전기보 플러스팀장은 공인재무설계사 자격을 갖춘 보험전문가. 6년 동안의 지점장 경력을 통해 쌓은 풍부한 현장경험에다 상담받는 사람의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는 자상한 설명이 강점이다. 미래에셋증권 김대환 삼성역지점장은 하나은행 PB팀 출신으로 은행·투신·증권사의 금융상품에 모두 해박하다. 특정 분야에만 국한되지 않고 폭넓게 자산운용에 관해 종합적인 조언을 해준다. 삼성증권 김해식 웰스매니저는 증권·투신상품 분야에서 실력을 인정받아 매달 5백억원이 넘는 고객돈을 굴리는 투자와 자산운용의 달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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