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중국 대홍수 위기 … 세계 최대 싼샤댐도 안전 위해 문 열어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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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19일 세계 최대 규모인 중국 싼샤(三峽)댐이 물 유입이 급증하자 댐 안전을 위해 수문을 열고 물을 방류하고 있다. 최근 중국 남부지역에는 폭우가 쏟아져 1998년 이후 최악의 홍수 위기를 맞고 있다. 이재민만 8000만 명 이상으로 추산된다. [후베이 신화통신=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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