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파리크라상, 와인 시장에 뛰어들어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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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4면

SPC그룹 계열사인 파리크라상은 15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인근에 와인 전문점 ‘더 월드 바인’을 오픈하고 와인 시장에 뛰어들었다. 더 월드 바인은 세계 각국 와인 1000여 종을 팔며, 와인 관련 교육을 진행할 수 있는 교육장과 와인의 맛과 상태를 테스트하기 위해 시음할 수 있는 바 등을 갖춘 와인 전문 리테일숍이다. 현지인 소믈리에가 와인 셀렉션의 결정부터 수입·교육·판매까지 전 과정을 직접 관리한다. 02-538-83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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