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lf&] 톡.톡.talk “‘아픈 골퍼가 사고를 친다’는 격언이 실현되기를 바란다.”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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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21면

장딴지 근육을 다쳤는데도 디 오픈(The Open) 챔피언십에 참가하는 리 웨스트우드(영국), 몸 상태가 좋지 않은 골퍼는 힘을 빼고 치기 때문에 좋은 성적을 낸 경우가 종종 있었다며.

폴라 크리머(미국)도 손가락을 다친 채 LPGA투어 US여자오픈에 참가해 우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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