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혜경 세계사격 클레이 銅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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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34면

손혜경(26·창원시청)이 5일(한국시간) 핀란드 라티에서 열린 제48회 국제사격연맹(ISSF) 세계선수권 대회 여자부 더블트랩에서 본선 1백5점·결선 37점으로 동메달을 따냈다. 한국이 세계선수권 클레이 사격 개인부문에서 메달을 딴 것은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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