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 훈민정음은 훔친 것”

중앙선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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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4호 02면

2008년 7월 경북 상주에서 발견된 훈민정음 해례본은 골동품가게에서 훔친 것이라는 1심 판결이 나왔다. 책 소유자는 항소했지만 아직도 책의 상태나 행방은 밝히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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