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씨는 2003년 동대문 출신으로 처음으로 서울 컬렉션 무대에 섰다. 30살에 프랑스 파리 쁘렝땅 백화점에 입점을 시작으로 뉴욕·상하이·일본 등 세계무대에서 인정 받고 있다. 획일화된 입시경쟁에서 벗어나 자신 만의 길을 선택해 학력의 장벽을 뛰어 넘은 그의 인생을 소개한다. 이날 ‘행복한 교실’에선 4년 만에 지역 명문으로 도약한 강원도 영월고도 소개한다.
천인성 기자
최씨는 2003년 동대문 출신으로 처음으로 서울 컬렉션 무대에 섰다. 30살에 프랑스 파리 쁘렝땅 백화점에 입점을 시작으로 뉴욕·상하이·일본 등 세계무대에서 인정 받고 있다. 획일화된 입시경쟁에서 벗어나 자신 만의 길을 선택해 학력의 장벽을 뛰어 넘은 그의 인생을 소개한다. 이날 ‘행복한 교실’에선 4년 만에 지역 명문으로 도약한 강원도 영월고도 소개한다.
천인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