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김상희씨가 한국연예협회(이사장 석현)가 주는 제11회 대한민국 연예예술상 대상 수상자로 선정돼 문화훈장을 받는다.
코미디언 한무씨, 가수 박상규씨는 연예예술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로 대통령 표창을 받는다. 올해 신설된 한류열풍공로 특별상은 가수 강타와 보아에게 돌아갔다. 시상식은 28일 오후 4시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 크리스탈 볼룸에서 열린다.
가수 김상희씨가 한국연예협회(이사장 석현)가 주는 제11회 대한민국 연예예술상 대상 수상자로 선정돼 문화훈장을 받는다.
코미디언 한무씨, 가수 박상규씨는 연예예술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로 대통령 표창을 받는다. 올해 신설된 한류열풍공로 특별상은 가수 강타와 보아에게 돌아갔다. 시상식은 28일 오후 4시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 크리스탈 볼룸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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