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타자동차, 품질혁신단 만들어 자동차 종합관리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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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타자동차는 품질혁신단 운영을 통해 서비스의 질을 높이고 있다.

마스타자동차(장기봉 대표·사진)가 ‘2010 한국서비스대상’ 자동차정비 부문 2년 연속 종합대상을 수상했다.

마스타자동차는 국내 자동차 시장 최초로 종합관리서비스 개념을 도입해 자동차서비스 업계 선도 기업으로 성장해 왔다.

특히 고객신뢰 정착과 사회적 공헌을 핵심 가치로 삼고 이를 실현하기 위해 새로운 영역을 개척해 나가는 창의력과 무엇이든지 할 수 있다는 도전정신, 약속은 반드시 지킨다는 신용을 경영철학으로 실천해 왔다.

마스타자동차는 국내 최대의 자동차 종합관리서비스 전문 기업으로서 국내 유수의 손해보험사와 금융권, 수입자동차 제조사 그리고 On/Off-line 자동차서비스 관련업체 등과 제휴를 통해 긴급출동 및 견인, 교통사고 현장출동, 정비서비스, 차량진단, 이동점검, 렌터카, 폐차 등 자동차 관련 토털서비스를 통해 고객만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한 국내 최초의 1급정비 네트워크인 ‘투투 정비서비스’를 통해 새로운 정비문화의 패러임을 창조해 나가고 있다.

이 밖에 마스타자동차는 서비스품질 혁신을 위해 풍부한 경험과 서비스마인드를 겸비한 8명으로 구성된 품질혁신단을 발족해 운영하고 있다.

오두환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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