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마와 싸우는 시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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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36면

□… ! 느낌표(MBC 밤 9시45분)=온몸이 돌처럼 굳는 희귀병으로 시한부 선고를 받은 시인 박진식씨의 길거리 특강이 열린다.'책을 읽읍시다'팀은 평택의 해군 2함대 소속 군인들을 찾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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