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하나SK카드 자선골프대회 기부금, 위스타트에 전달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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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하나SK카드 KLPGA 자선골프대회’가 21일 경기도 가평 마이다스밸리 골프클럽에서 열렸다. 주최·주관기관인 하나금융그룹과 KLPGA, 후원사인 하나SK카드·SK텔레콤과 J골프 및 36명의 프로선수와 참여 인사들은 다문화 아동 등을 지원하는 위스타트(We Start) 운동본부에 후원금을 기부했다. 이날 박희영 프로(위스타트 홍보대사)와 김인경 프로가 각각 100만원, 문현희·박주영·이미림 프로가 200만원을 기부하는 등 많은 기부가 이뤄졌다. 사진 왼쪽부터 이강태 하나SK카드 사장, 김일 위스타트운동본부 사무총장, 선종구 KLPGA 회장, 김수길 중앙일보 부발행인. [사진=J 골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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