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자본 창업성공 유망 아이템] 치킨 프랜차이즈 ‘에그파파’, 성공비결은?

치킨과 맥주 없이는 견뎌내기 힘든 6월의 월드컵 시즌은 치킨창업을 주목시키는 주요 변수가 되고 있다. 특히 대한민국 대 그리스전, 아르헨티나전이 있었던 날에는 화장실도 가기 힘들 정도로 바쁘다는 점주들의 행복한 투덜거림이 들릴 정도다.

최근 경쟁력 있는 소자본 창업으로 떠오르고 있는 유망치킨 프랜차이즈 에그파파(www.eggpapa.co.kr)에서는 치킨 takeout 전문점과 웰빙 치킨호프 전문점을 런칭 요즘 눈코 뜰 새 없이 바쁘다. 특별히 월드컵 경기가 있지 않은 날에도 오후 6시 이후 예약 없이는 안 될 정도로 주문이 밀려 줄을 서서 기다릴 정도로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 있다.

연일 문전성시를 이루는 대박 치킨집은 그만한 이유와 경쟁력이 있기 마련. 히트 프랜차이즈 에그파파의 치열한 경쟁 속에서 살아남은 성공노하우는 ‘양보다는 질’로 승부하는 것이라고 한다.

국내산을 사용한 웰빙 치킨호프 창업 브랜드 에그파파쌈닭

깜짝 놀랄 만한 소자본 창업으로 성공가도를 달리고 있는 ‘에그파파’는, 20년 동안 도계업 사업으로 축적된 ‘해담은세상’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100% 국내산만을 사용하는 웰빙 치킨호프 창업 브랜드이다.

웰빙치킨호프 브랜드인 에그파파쌈닭에서는 간식용으로 결코 뒤지지 않는 정통 후라이드 치킨 외에도 웰빙 술안주 및 먹거리 파닭 ,부추쌈닭 등 젊은 층 및 가족 단위로 즐길 수 있는 신 메뉴로 인기를 얻고 있다. 이들 상품 외에 다양한 치킨메뉴들이 있으며, 이중 어느 하나 빠짐없이 잘 팔려 꾸준한 매출을 올리고 있어 비수기 없는 브랜드로 평가받는다.

에그파파 대표이사는, “무더운 여름에 타 업체의 치킨 매출이 떨어질 때 에그파파는 매출이 상승하는 기이한 현상을 보였다. 현재 개점한 체인점들은 치킨류만으로도 일 매출 70만 원정도의 매출을 올리고 있다.”고 밝혔다.

오로지 20년간 치킨만을 바라보며 일한 ‘해담은 세상’의 땀과 노력의 결실인 에그파파는, 오직 가맹점주를 위한 거품을 뺀 브랜드로 마진을 최대한 높여 순수익을 극대화 했다. 확실히 당일생산 당일배송으로 위생적이고 신선한 100% 국내산 닭고기를 공급하고 있으며 초보자도 손쉽게 운영할 수 있는 체계적인 기술 교육 시스템은 경쟁력이 명확한 브랜드임을 증명한다.

더군다나 치킨 원가가 저렴하고 인테리어 비용도 낮아 예비창업자 입장에서는 ‘에그파파 프랜차이즈가’ 다른 유명 치킨브랜드를 창업하는 것보다 훨씬 이익이다.

에그파파는 최대한 빠른 시간에 목표 매출액을 돌파하는 것이 단기목표다. 지금도 하루하루 매출이 성장해 나가고 있으며, 한국인의 입맛에 맞는 제품개발과 매장의 사후관리를 꾸준히 진행 중이다.

에그파파 대표이사는, “앞으로 더 많은 프랜차이즈점을 오픈할 예정이다. 최소비용으로 창업이 가능하기 때문에 개설비용은 걱정하지 않아도 되며, 철저한 1:1 맞춤형 상담 창업으로 성공창업을 도와드리겠다.”고 소자본 창업을 준비하는 예비창업자들에게 희망을 전했다.

창업문의: 031)294-9206
홈페이지: www.eggpapa.co.kr

<본 자료는 정보제공을 위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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