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가 추진 중인 '내 집 주차장 갖기 사업'이 시민들에게 호응을 받고 있다.
13일 대전시에 따르면 올 들어 이날 현재 내 집 주차장 갖기 사업 실적은 총 258가구로 지난해(170가구)보다 51% 늘었다.
또 내년 예산 편성에 앞서 최근 내년도 희망 가구를 조사한 결과 올해보다 32% 가량 늘어난 340가구에 달했다.
최준호 기자
대전시가 추진 중인 '내 집 주차장 갖기 사업'이 시민들에게 호응을 받고 있다.
13일 대전시에 따르면 올 들어 이날 현재 내 집 주차장 갖기 사업 실적은 총 258가구로 지난해(170가구)보다 51% 늘었다.
또 내년 예산 편성에 앞서 최근 내년도 희망 가구를 조사한 결과 올해보다 32% 가량 늘어난 340가구에 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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