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불볕 더위에 달아오른 도심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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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2면


전국 대부분 지역 낮 기온이 30도를 웃도는 불볕 더위가 사흘째 계속된 8일 아스팔트에서 뿜어져 나오는 지열로 인해 서울 여의도 거리의 시민과 자동차의 모습이 일그러져 보인다. 기상청은 9일과 10일에도 한낮 기온이 30도가 넘는 날씨가 계속될 것으로 예보했다.

김태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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