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로자의 날’ 300명 포상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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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7면

노동부는 산업현장에서 소임을 다한 근로자와 노사문화 선진화에 앞장 선 노동조합 관계자 등 300명을 ‘근로자의 날’ 정부포상 수상자로 선정해 25일 시상했다. 백영길 전국식품산업노동조합연맹 위원장에게 금탑산업훈장 을 수여했다. 중앙일보 김기찬 기자는 정확하고 깊이 있는 노동 분야 기사를 통해 노사관계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대통령표창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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