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선 보인 SM7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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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03면

르노삼성자동차의 SM7이 30일 오전 서울 신라호텔에서 첫선을 보였다. 르노와 닛산의 얼라이언스 최첨단 기술이 적용된 이 차는 3.5ℓ와 2.3ℓ의 6기통 Neo VQ 엔진을 탑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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