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익악기 신임사장 이백 씨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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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02면

삼익악기는 1일 이백(56.사진) 전 삼익악기 인도네시아 대표를 신임 대표이사 사장에 임명했다고 밝혔다. 1994년 삼익악기에 입사한 이 사장은 2002년부터 2004년까지 삼익악기 인도네시아 대표를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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