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래파전 명품브랜드 육성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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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5면

대학교수.주부 등으로 이뤄진 '동래파전연구회'는 동래구청에서 발족식을 열고 본격 활동을 시작했다고 28일 밝혔다. 동래구청이 지난 9월 공개 모집한 회원은 모두 70명이다. 연구회는 동래파전 조리법, 영양학적 가치, 마케팅 전략 등을 연구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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