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정] 시인 최금녀씨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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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9면

시인 최금녀(崔今女)씨는 24일 오후 2시 대한출판문화회관 강당에서 '제11회 청하(靑荷)문학상'을 받는다. 수상작은 시집 『가본 적 없는 길에 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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