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90대노인 탄저병 증상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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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9면

[워싱턴=연합] 미 코네티컷주에서 호흡기 탄저병으로 의심되는 환자가 발생했다.

존 롤랜드 코네티컷 주지사는 20일(현지시간) "코네티컷 옥스퍼드에 살고 있는 한 90대 여성이 호흡기 탄저병 양성반응을 나타내 당국이 조사에 나섰다"며 "질병통제예방센터(CDC)의 추가 검사결과가 21일 공개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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