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연합] 미 코네티컷주에서 호흡기 탄저병으로 의심되는 환자가 발생했다.
존 롤랜드 코네티컷 주지사는 20일(현지시간) "코네티컷 옥스퍼드에 살고 있는 한 90대 여성이 호흡기 탄저병 양성반응을 나타내 당국이 조사에 나섰다"며 "질병통제예방센터(CDC)의 추가 검사결과가 21일 공개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워싱턴=연합] 미 코네티컷주에서 호흡기 탄저병으로 의심되는 환자가 발생했다.
존 롤랜드 코네티컷 주지사는 20일(현지시간) "코네티컷 옥스퍼드에 살고 있는 한 90대 여성이 호흡기 탄저병 양성반응을 나타내 당국이 조사에 나섰다"며 "질병통제예방센터(CDC)의 추가 검사결과가 21일 공개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ILab Original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