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에 선사시대 유적 전시관(조감도)이 생긴다.
대전시는 25일 "유성구 노은동 은구비 공원 안에 39억원을 들여 이달 중 지상 2층에 건물 연면적 2000여㎡ 규모의 전시관을 착공, 2006년 상반기에 문을 열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곳에는 노은동 월드컵 부지.대정동 등 시내 곳곳에서 발굴된 선사 및 원삼국 시대 유적과 유물들이 ▶구석기 및 신석기실 ▶청동기실 ▶원삼국기실 등으로 구분, 전시된다.
최준호 기자
대전에 선사시대 유적 전시관(조감도)이 생긴다.
대전시는 25일 "유성구 노은동 은구비 공원 안에 39억원을 들여 이달 중 지상 2층에 건물 연면적 2000여㎡ 규모의 전시관을 착공, 2006년 상반기에 문을 열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곳에는 노은동 월드컵 부지.대정동 등 시내 곳곳에서 발굴된 선사 및 원삼국 시대 유적과 유물들이 ▶구석기 및 신석기실 ▶청동기실 ▶원삼국기실 등으로 구분, 전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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