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에는 ‘사랑과 희망’을 주제로 11차례의 공연이 있다. 15일엔 금난새가 지휘하는 유라시안 오케스트라와 샌드 애니메이션의 거장 장 풀로의 개막공연이 펼쳐진다. 일정은 ‘문화와 예술이 있는 서울광장’ 홈페이지(www.casp.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장정훈 기자
5월에는 ‘사랑과 희망’을 주제로 11차례의 공연이 있다. 15일엔 금난새가 지휘하는 유라시안 오케스트라와 샌드 애니메이션의 거장 장 풀로의 개막공연이 펼쳐진다. 일정은 ‘문화와 예술이 있는 서울광장’ 홈페이지(www.casp.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장정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