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일본 상품 사지 말자”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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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7면


부산시민단체협의회, 부산경제살리기시민연대, 부산여성 NGO 등 부산지역 시민단체들이 26일 오후 부산 동구 초량동 정발 장군 동상 앞에서 일본의 교과서 왜곡에 항의하며 ‘일본상품 불매 시민대회’를 열었다. 참가자들이 일본 제품을 사지 말자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

송봉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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