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건·고소영 커플 “결혼사진 미리 보세요”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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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32면

배우 장동건(38·사진 왼쪽)씨의 소속사인 에이엠엔터테인먼트는 22일 장씨와 배우 고소영(38·오른쪽)씨의 흑백 웨딩사진을 공개했다. 또 “고씨가 현재 임신 3개월째로 접어들었다”고 밝혔다. 두 사람은 다음 달 2일 오후 5시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주례는 이어령 전 문화부 장관이, 축가는 가수 신승훈씨가, 사회는 배우 박중훈씨가 맡는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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