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조사단은 토머스 에클스 준장을 단장으로 과학수사 7명, 선체구조 4명, 폭발유형분석 2명, 지원인력 1명이다. 안전조사와 구조물 파괴공학, 무기사고 조사 및 피해 분야 등의 전문가들이다. 이들은 대부분 미 해군안전센터와 해상시스템사령부 소속 요원으로 구성돼 있다. 미 버지니아 노폭에 위치한 해군안전센터는 사고 조사와 분석자료 검토 등을 맡고 있으며 인원은 200여 명이다.
김민석 군사전문기자
미국 조사단은 토머스 에클스 준장을 단장으로 과학수사 7명, 선체구조 4명, 폭발유형분석 2명, 지원인력 1명이다. 안전조사와 구조물 파괴공학, 무기사고 조사 및 피해 분야 등의 전문가들이다. 이들은 대부분 미 해군안전센터와 해상시스템사령부 소속 요원으로 구성돼 있다. 미 버지니아 노폭에 위치한 해군안전센터는 사고 조사와 분석자료 검토 등을 맡고 있으며 인원은 200여 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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