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USA는 크리스토퍼 힐 미 대사 코너를 비롯해 대사관 게시판과 대사관 포토갤러리, 자료실 등으로 꾸며져 있다. 힐 대사는 첫 기고문에서 "Cafe USA는 주요 쟁점들에 귀를 기울이고 이와 관련된 한국민들의 정서를 이해하기 위한 쌍방향 대화의 출발점"이라며 " 네티즌 여러분과 열린 마음으로 만날 것을 약속한다"고 밝혔다.
Cafe USA (cafe.daum.net/usembassy)는 바로 들어갈 수 있으며 미 대사관 홈페이지(seoul.usembassy.gov)에서도 접속할 수 있다.
남정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