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잡습니다] 7월 3일자 12면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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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 7월 3일자 12면 '북한선 태권도가 생활스포츠' 관련 기사 중 '무예원' 설립의 주체는 박정태 총재가 아니라 사단법인 결련택견계승회이기에 바로잡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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