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르면 오는 9월부터 3백억원 규모의 농업전문투자조합이 국내에서 처음으로 결성돼 농업분야 중소.벤처기업에 대한 투자가 본격적으로 이뤄진다.
농림부는 2백억원 규모와 1백억원 규모의 농업전문투자조합 '아그로-바이오 뱅가드펀드' (가칭)을 각각 1개씩 결성키로하고 오는 10일 이 조합 운영을 각각 책임질 투자회사 선정을 위한 공고를 실시키로 했다.
홍병기 기자
이르면 오는 9월부터 3백억원 규모의 농업전문투자조합이 국내에서 처음으로 결성돼 농업분야 중소.벤처기업에 대한 투자가 본격적으로 이뤄진다.
농림부는 2백억원 규모와 1백억원 규모의 농업전문투자조합 '아그로-바이오 뱅가드펀드' (가칭)을 각각 1개씩 결성키로하고 오는 10일 이 조합 운영을 각각 책임질 투자회사 선정을 위한 공고를 실시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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