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부전교회 한병기 원로목사가 4일 낮 12시 45분 노환으로 별세했다. 91세.
1913년 강원도 내금강에서 태어난 고인은 53년부터 51년동안 부산 부전교회에서 목회활동을 해왔다. 77년 9월부터 78년 3월까지 대한예수교 장로회 총회장도 역임했다. 빈소는 부전교회이며 8일 오전 11시 발인예배가 있다. 051-807-33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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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부전교회 한병기 원로목사가 4일 낮 12시 45분 노환으로 별세했다. 91세.
1913년 강원도 내금강에서 태어난 고인은 53년부터 51년동안 부산 부전교회에서 목회활동을 해왔다. 77년 9월부터 78년 3월까지 대한예수교 장로회 총회장도 역임했다. 빈소는 부전교회이며 8일 오전 11시 발인예배가 있다. 051-807-33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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