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의 장막 걷어낸 딘스비어

중앙선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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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9호 02면

이르지 딘스비어 체코 상원의원이 한국을 찾았다. 20년 전 동유럽 ‘철의 장막’을 직접 잘라낸 그가 마지막 남은 냉전의 현장인 판문점을 방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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