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협동조합중앙회는 지난 28일 대구에 있는 ㈜태성양산의 이오성(李五星.45.사진)대표를 3월의 자랑스런 중소기업인으로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李대표는 우산.양산 원단의 재단 자동화 장치, 삼각폭 재단 자동화 장치 등을 개발해 수작업에 의존하던 우산.양산 제조 공정을 자동화함으로써 저가 중국산 제품에 맞서 경쟁력을 확보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 회사의 지난해 매출은 6억4천만원이다.
중소기업협동조합중앙회는 지난 28일 대구에 있는 ㈜태성양산의 이오성(李五星.45.사진)대표를 3월의 자랑스런 중소기업인으로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李대표는 우산.양산 원단의 재단 자동화 장치, 삼각폭 재단 자동화 장치 등을 개발해 수작업에 의존하던 우산.양산 제조 공정을 자동화함으로써 저가 중국산 제품에 맞서 경쟁력을 확보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 회사의 지난해 매출은 6억4천만원이다.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ILab Original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