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트맥주 회장 박문덕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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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5면

하이트맥주는 16일 이사회를 열고 창업주 박경복 현 회장의 차남인 박문덕(朴文德.52)부회장을 회장으로 선임했다. 이로써 하이트맥주는 부자(父子) 공동회장 체제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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