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년 시티은행 언론인상' 수상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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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5면

시티은행이 주관하는 '2000년 시티은행 언론인상' 시상식이 2일 오후 7시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렸다. 이날 시상식에서 본지 '공적자금 1백10조원 제대로 썼나' 특별취재팀(경제부 심상복.정철근.정재홍.서경호, 기획취재팀 이상렬.김현승.홍주연 기자)이 최우수상을 받았다.

사진 왼쪽부터 이상렬.홍주연.서경호 기자, 샤자드 라즈비 시티은행 한국대표, 심상복 차장, 정재홍 기자.

김성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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