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6년 가을 홍대앞 거리 미술제때 그려진 주차장 거리의 벽화. 40여명의 홍대생들이 동원돼 완성된 이 벽화는 먹고 마시는 거리로 인식돼온 홍대앞 거리를 예술의 거리로 '업그레이드' 시켰다.
최정동 기자
96년 가을 홍대앞 거리 미술제때 그려진 주차장 거리의 벽화. 40여명의 홍대생들이 동원돼 완성된 이 벽화는 먹고 마시는 거리로 인식돼온 홍대앞 거리를 예술의 거리로 '업그레이드' 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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