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측부터 A+라이프 정용 대표, 대한개원의협의회 김일중 회장, A+에셋 곽근호 대표
이번 협약 체결을 통해 대한개원의협의회 회원들은 생애 전반에 대한 토탈라이프케어서비스를 제공하는 에이플러스라이프의 고품격 상조서비스와 더불어 개인별 맞춤형자산관리서비스를 제공 받을 수 있게 됐다.
에이플러스라이프는 회원이 납입하는 상조부금의 50%를 별도계정으로 시중 은행에 예치하여 납입부금에 대한 안정성을 확보하고 6개월 단위로 열람 가능하도록 운영한다. 대한개원의협의회 회원들의 납입부금 전액에 대해 에이플러스에셋이 지급보증을 함으로서 안정성을 높였다. 또한 상조상품 이용 후 서비스 만족도 조사를 통해 총점 100점에 90점 미만 시 상품 가입 금액의 15%, 80점 미만 시 30%를 환급키로 했다.
상조 가입금액의 최고 40% 한도 내에서 장례식장 사용료 및 식대 전용이 가능하며 총 행사비용이 가입금액을 초과 또는 미달시 가입금액의 50% 범위 내에서 실비 정산도 가능하다. 가입 3년 후에는 적립금의 40% 해당금액을 자녀 유학자금(A.I.A 상품에 한함)이나 전용몰의 상품구입 쿠폰으로 전용해 사용할 수 있게 했다.
에이플러스에셋은 대한개원의협의회 회원을 대상으로 하는 금융·세무·부동산 등에 관한 특화된 자산관리컨설팅 서비스와 부동산 중개 및 컨설팅 전문 자회사 에이플러스리얼티를 통한 병의원 상권분석 및 중개서비스를 제공한다.
에이플러스에셋은 "이번 협약을 통해 엘리트 단체인 대한개원의협의회 회원들에게 생애 전반에 대한 토탈라이프케어서비스를 제공해 삶의 동반자로서 늘 곁에 함께할 것"이라 말했다.
백재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