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개발공사 사장에 24일 최제동(崔濟東.56)씨가 취임했다.
경북도 기획관리실장을 지낸 신임 崔사장은 취임식에서 "행정 경험을 살려 공사가 추진중인 사업을 철저히 계획하고 시공해 도민들의 신뢰와 사랑을 받겠다" 고 밝혔다.
경북 영덕 출신인 崔사장은 서울대 법학과를 나와 행정고시(9회)에 합격, 봉화군수와 고령군수.내무부민방위과장.김천시장.포항부시장 등을 지냈다.
송의호 기자
경북개발공사 사장에 24일 최제동(崔濟東.56)씨가 취임했다.
경북도 기획관리실장을 지낸 신임 崔사장은 취임식에서 "행정 경험을 살려 공사가 추진중인 사업을 철저히 계획하고 시공해 도민들의 신뢰와 사랑을 받겠다" 고 밝혔다.
경북 영덕 출신인 崔사장은 서울대 법학과를 나와 행정고시(9회)에 합격, 봉화군수와 고령군수.내무부민방위과장.김천시장.포항부시장 등을 지냈다.
송의호 기자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