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입으로 양궁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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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패브리 제프리 선수가 25일 아테네의 헬린콘 올림픽 경기장에서 벌어진 제 12회 장애인 올림픽 남자 양궁 개인-W1 결승에서 입으로 활줄을 당기고 있다.(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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