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대경(경기도청)이 러닝타깃 10m 정상에서 한국신기록을 수립했다.
허대경은 21일 창원종합사격장에서 계속된 제16회 회장기 전국사격대회 이틀째 러닝타깃 10m 정상 남자일반부 개인전에서 결선합계 6백64.3점으로 종전 한국기록(6백64.0점)을 0.3점 끌어올리며 정상에 올랐다.
공기소총 남자일반부에서는 92바르셀로나올림픽 소구경소총 복사 금메달리스트인 이은철(한국통신)이 결선합계 6백99.4점으로 1위를 차지했다.
허대경(경기도청)이 러닝타깃 10m 정상에서 한국신기록을 수립했다.
허대경은 21일 창원종합사격장에서 계속된 제16회 회장기 전국사격대회 이틀째 러닝타깃 10m 정상 남자일반부 개인전에서 결선합계 6백64.3점으로 종전 한국기록(6백64.0점)을 0.3점 끌어올리며 정상에 올랐다.
공기소총 남자일반부에서는 92바르셀로나올림픽 소구경소총 복사 금메달리스트인 이은철(한국통신)이 결선합계 6백99.4점으로 1위를 차지했다.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ILab Original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