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소 화장실개선 지원 원주시 최고 1천만원 융자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23면

원주시는 관내 위생접객업소 화장실을 개선하기 위해 도 식품진흥기금에서 업소당 1천만원까지 융자해 주기로 했다.

시는 이달말까지 업소 화장실 실태를 조사해 개선종합대책을 마련키로 했으며, 화장실 개선을 위해 지원 신청할 경우 연리 7%, 1년 거치 2년 균등 상환 조건으로 업소당 최고 1천만원까지 지원해 준다.

원주〓이찬호 기자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