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청은 12일 관보를 통해 충북 괴산군 청안면 효근리 민가 안에 있는 보안사(寶安寺)삼층석탑(사진)을 보물로 지정하겠다고 예고했다.
탑 몸체가 위로 올라갈수록 크게 줄어드는 고려 중기 양식의 화강암탑으로 1층 몸체 중간에 감실(龕室)이 있는 것이 특징이다.
박태욱 기자
문화재청은 12일 관보를 통해 충북 괴산군 청안면 효근리 민가 안에 있는 보안사(寶安寺)삼층석탑(사진)을 보물로 지정하겠다고 예고했다.
탑 몸체가 위로 올라갈수록 크게 줄어드는 고려 중기 양식의 화강암탑으로 1층 몸체 중간에 감실(龕室)이 있는 것이 특징이다.
박태욱 기자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ILab Original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