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공안(公安, 경찰)당국이 최근 음란물을 게재한 인터넷 사이트 41곳을 폐쇄했다고 중국 인터넷매체 중궈왕(中国网)은 13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최근 전국인터넷음란물단속반은 음란물을 게재한 '3721메이투(3721美图)'와 '투롄500위(图链500排行榜)' 등 41개 인터넷 사이트를 폐쇄조치했다. 이중 13개 사이트는 무허가로 운영된 것으로 드러났다. [사진출처 = 온바오닷컴]
입력
업데이트
보도에 따르면 최근 전국인터넷음란물단속반은 음란물을 게재한 '3721메이투(3721美图)'와 '투롄500위(图链500排行榜)' 등 41개 인터넷 사이트를 폐쇄조치했다. 이중 13개 사이트는 무허가로 운영된 것으로 드러났다. [사진출처 = 온바오닷컴]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ILab Original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