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국 신임 대전지법원장 프로필]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25면

재판을 깔끔하게 진행하며 정확하고 논리적 판결로 유명하다. 법이론과 실무능력도 뛰어나다는 평에다 신중한 몸가짐으로 후배들의 존경을 받는 선비형 법관. 부친이 전주지방변호사회장을 지냈고 장남이 지난달 사법연수원을 수료해 법조 3대 가족이 됐다.

▶전북 전주(54)▶전주고.서울대 법대▶사시 8회▶서울형사지법 부장판사▶법원행정처 조사국장▶서울민사지법 부장판사▶부산.서울고법 부장판사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