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디지털 방송 개회식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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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6면


노무현 대통령(右)이 3일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린'디지털 방송 온 에어(On Air) 개회식'에 참석해 노성대 방송위원장과 함께 화면을 입체적으로 볼 수 있는 특수안경을 쓰고 입체영상 시스템을 체험해보고 있다. 노 대통령은 이날 축사를 통해 "어려운 우리 경제에 디지털 방송이 큰 활력소가 될 것으로 믿는다"고 말했다.

최정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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