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천년 맞이 전국 산악자전거(MTB)대회가 다음달 5일 충남 금산군 제원면 대산리 금강변에서 열린다.
금산군 추최로 열리는 이번 대회에는 전국 산악자전거 애호가 4백여명이 참석, 크로스컨트리와 클럽대항전 여성산악자전거대회 등 경기가 펼쳐진다.
군은 이날 주민 5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산악자전거 대회 참석자들과 함께 '군민 자전거 타기대회' 를 연다.
문의 금산군청 문화공보관광과 0412-750-2226.
새천년 맞이 전국 산악자전거(MTB)대회가 다음달 5일 충남 금산군 제원면 대산리 금강변에서 열린다.
금산군 추최로 열리는 이번 대회에는 전국 산악자전거 애호가 4백여명이 참석, 크로스컨트리와 클럽대항전 여성산악자전거대회 등 경기가 펼쳐진다.
군은 이날 주민 5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산악자전거 대회 참석자들과 함께 '군민 자전거 타기대회' 를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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