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한·일 금융포럼 설립 발기인 모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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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3면

한택수 국제금융센터 이사장은 20일 웨스틴 조선호텔에서 한국과 일본의 금융인들로 구성된 한·일금융포럼 설립 발기인 모임을 하고 향후 활동 계획을 논의했다. 이 포럼은 양국 금융계의 교류와 협력 증진을 위한 민간 단체다. 이 자리에는 이철휘 자산관리공사 사장, 신상훈 신한금융지주 사장, 최경수 현대증권 사장, 김재실 성신양회 고문, 니시노 노리히코 노무라증권 서울지점장, 아이다 미나미 미쓰이스미토모은행 서울지점장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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